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한국표준협회 'AI+ 인증' 취득
파이낸셜뉴스
2024.07.30 09:34
수정 : 2024.07.30 09: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는 자사 시스템에어컨이 '인공지능 플러스(AI+) 인증'을 국내 주거용 시스템에어컨 업계 최초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AI+ 인증은 한국표준협회가 인공지능(AI) 제품의 품질을 증명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국제 표준을 근거로 부여한다.
삼성전자는 시스템에어컨 외에도 냉장고, 세탁기,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 등 12개 가전 품목에서 인증을 받아 업계 최다 AI+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유미영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시스템에어컨 뿐 아니라 다양한 품목에 AI를 적용하며 업계 혁신을 이끌어왔다"면서 "앞으로도 AI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하고 적용 제품을 확대해 AI 가전 리더십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