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8월, 도심 속 ‘문화 바캉스’에 퐁당 빠질 준비 되셨나요"
파이낸셜뉴스
2024.08.06 09:33
수정 : 2024.08.06 09:33기사원문
현대카드 8월 문화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현대카드가 8월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현대카드 Curated 94 SOLE’이 오는 10일 열린다. 이는 R&B 싱어송라이터 쏠(SOLE)이 9일 발매 예정인 새로운 앨범 ‘타임 머신(Time Machine)’에 맞춰 개최하는 첫 단독 공연이며 그의 대표 곡 ‘라이드(RIDE)’, ‘슬로우(Slow)’ 등과 숨은 명곡들을 함께 선보인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다큐멘터리 ‘장 미쉘 바스키아: 더 레이디언트 차일드(Jean-Michel Basquiat: The Radiant Child)’가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Moving Image Screening)으로 31일에 상영된다. 다큐멘터리에서는 뉴욕 예술계에 획을 그은 천재 화가 장 미쉘 바스키아의 예술관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들과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은 미술사적 의의가 있는 영상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3개월 마다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내달 29일까지 특정 주제의 희귀 서적을 소개하는 ‘레어 컬렉션(Rare Collection)’의 98번째 순서로 ‘미드나잇 인 프랑스’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서 깊은 예술을 뽐내던 기존 프랑스 예술과는 상반되는 역동적인 색채의 활용과 독창적인 표현으로 기묘하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프랑스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8월 한 달간 새로운 음향과 추상적 표현으로 많은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준 ‘인텔리전트 댄스 뮤직(intelligent dance music, 이하 IDM)’을 소개한다. 오테커(Autechre)의 ‘가비지(Garbage)’, 마우스 온 마스(Mouse on Mars)의 ‘글램(Glam)’, 투 론 소즈멘(Two Lone Swordsmen)의 ‘스테이 다운(Stay Down)’ 등 일렉트로닉 장르의 본질적인 의미를 찾고 그 개념적 발전에 주축이 된 IDM 음악의 희귀한 명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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