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회계법인 품관실장에 오철환 파트너
파이낸셜뉴스
2024.08.06 11:09
수정 : 2024.08.06 11:09기사원문
딜로이트 안진 출신, 서현서 품관 실무 총괄
품질관리실은 법인이 수행하는 회계감사 품질을 제고하고, 회계법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한다. 감사보고서 심리, 자문, 품질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회계법인이 수행하는 업무상 품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배홍기 서현회계법인 대표이사는 “중형회계법인 중 거의 유일하게 품질·인사·조직·자금 등을 통합관리하는 원펌(One Firm)인 만큼 품질경영을 최우선하고 있고, 그 취지에 맞춰 이번 인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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