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꼼짝마!" 시흥시, 시흥2교서 車 배출가스 단속
뉴시스
2024.08.18 15:46
수정 : 2024.08.18 15:46기사원문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최근 관내 시흥 2교에서 운행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단속을 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저감과 1급 발암 물질인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기획된 가운데 단속 녹화 후 영상을 통해 자동차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여부를 판독하는 비디오카메라를 활용해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흥시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기준치 초과 배출 차량에 대한 정비를 유도하는 가운데 노후 경유 자동차의 조기 폐차, 배출가스저감 장치 부착 등 미세 먼지 발생 줄이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차량 점검을 유도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에 나서는 등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 배출가스는 자동차의 운행에 따라서 발생하는 유독 배출 가스 중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납화합물 및 질소산화물을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ph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