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재개발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뉴시스
2024.08.19 13:47
수정 : 2024.08.19 13:47기사원문
4개 단지 총 60세대 대상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재개발 임대주택 4개 단지 총 60세대에 대한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재개발 임대주택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택재개발사업에서 건립한 임대주택을 부산시가 매입하고, 이를 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것으로 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임대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최대 30년간 거주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하는 자다.
예비 입주자는 신청자의 나이와 부양가족의 수, 청약저축 납입 횟수 등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순으로 선정된다.
접수는 오는 27~28일 BMC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27일 오전 10시~28일 오후 4시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2013년부터 부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를 대상으로 총 11개 지구, 728세대의 재개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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