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프로젝트"..신협, 협동조합 연대·협력사업에 1억원 후원
파이낸셜뉴스
2024.08.27 11:06
수정 : 2024.08.27 11:06기사원문
공모해 우수 사업 모델 발굴
성장기반 구축 지원
지역사회 문제 해결 기여
신협은 지난 2013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43개 협동조합 설립, 육성 및 매출 확대를 지원해 왔다. 1억2000만원의 후원금 지원은 물론 지역신협과 연계한 어부바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 공동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공모사업인 ‘2024년 협동조합 상생·성장 어부바 프로젝트’는 협동조합의 우수한 사업 모델을 발굴 및 견고한 성장기반 구축을 목표로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신협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후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신협은 공모사업을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와 협력을 위한 공모사업을 후원하며 신협의 사회적 가치 증대에 힘쓸 방침이다.
협동조합 연계 프로젝트 수행 법인으로 선정된 몽실꿈터협동조합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레진아트 교육 및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며 이들의 사회 진출과 적응에 도움을 주는 사업을 착수하게 된다.
신협중앙회 우욱현 관리이사는 “신협은 자조와 협동이라는 신협 운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금융을 수행하고 사회적경제조직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2024년 협동조합 상생·성장 어부바 프로젝트’를 통해 협동조합과 연대·협력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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