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이매촌 삼성·삼환, KB부동산신탁과 재건축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2024.09.02 10:07
수정 : 2024.09.02 10: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 이매촌 삼성·삼환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KB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매촌 삼성·삼환 아파트는 올해 준공 30년차다. 삼성 1162가구, 삼환 572가구 등 총 1734가구로 구성돼 있다.
앞서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7월말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현재 동의서 징구 작업을 진행중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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