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비 간편결제 5년, 누적결제액 2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4.09.02 18:17
수정 : 2024.09.02 18:17기사원문
KT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 등 주요 간편결제사의 요금납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가입자가 요금을 바로 납부하는 즉시납부 서비스와 연결된 계좌에서 월별로 자동으로 충전 및 출금되는 자동납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19년 도입 이후 결제액이 매년 평균 40% 이상 증가하면서 누적 결제액은 2조원을 돌파했다. 전체 간편결제 이용자 중 2030세대의 비중은 80% 수준이다. 전체 간편결제 이용자의 비대면 채널(KT닷컴·챗봇·간편결제사 앱)에서의 셀프 결제율은 99%에 달했다.
한편 KT는 간편결제 도입 5주년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5주년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편결제를 통해 KT 통신요금을 납부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축하 메시지를 인증하는 등의 이벤트를 통해서도 기프티콘을 추첨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장민 KT 재무실장(전무)은 "앞으로도 KT는 고객의 편리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납부수단을 지속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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