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내부통제위 설치…‘윤리·준법의식 고취’ 선제 조치
파이낸셜뉴스
2024.09.02 18:33
수정 : 2024.09.02 18:33기사원문
마스턴투자운용은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내부통제위원회의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다. 내부통제 문화의 정착과 임직원의 윤리의식·준법의식 고취를 위해 선제적으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했다는 설명이다.
위원회는 최윤곤 사외이사, 강현 사외이사, 남궁훈 대표이사로 구성했다. 총 위원의 과반수가 사외이사이며, 위원장 또한 사외이사 중에서 선임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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