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아동친화부문 수상
뉴스1
2024.09.06 10:40
수정 : 2024.09.06 10:40기사원문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5일 ‘2024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아동친화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해 열린다.
올해에는 전국 지자체 315개 브랜드 중 소비자 사전조사를 통해 63개 후보를 선별한 뒤 소비자 인지도, 신뢰도, 선호도, 만족도를 종합해 전문가위원단이 최종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용인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존중 △아동이 살기 좋은 돌봄환경 조성 △아동의 안전이 우선되는 도시 조성 △아동의 교육·건강·복지 서비스 제공 등 분야별로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정책을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동이 주체적으로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별하’, ‘청소년자치기구 Re:플래시’ 등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정책을 시행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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