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입법 촉구 챌린지’ 동참
파이낸셜뉴스
2024.09.11 15:34
수정 : 2024.09.11 15: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11일 지역상공계 차원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는 ‘100만명 서명운동 SNS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국회 행안위에 상정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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