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생후 8개월 딸과 바다 풍덩 "담엔 서핑 알려 줄게"
뉴스1
2024.09.18 15:27
수정 : 2024.09.18 15:27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윤진서가 딸과 함께 바닷가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윤진서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다음엔 서핑 가르쳐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이를 데리고 바다 안에서 파도를 만끽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진서와 그의 딸은 모래사장에서 함께 언덕 만들기를 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은 사진이다" "좋은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한의사인 남자 친구와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올 1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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