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 사당동 아파트 반값 8억에 나왔다'...역대급 줍줍 또 등장
파이낸셜뉴스
2024.09.20 11:00
수정 : 2024.09.20 11: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최대 8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줍줍)’이 나온다.
20일 청약홈에 따르면 사당동 ‘이수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계약취소주택 1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가 게재됐다. 청약은 오는 27일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4일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동일 평형대 1층 매물이 지난 8월 16억원에 거래됐다. 7월에는 14억원대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시세를 감안해 볼 때 6억~8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단 계약취소주택으로 서울시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 및 실거주의무도 없다. 이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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