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1963 대형비빔퍼포먼스'…10월5일 열려
파이낸셜뉴스
2024.09.23 14:28
수정 : 2024.09.23 14: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국가대표 미식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에서 전주시민과 관광객 등 1963명이 함께 만드는 대형비빔밥 퍼포먼스가 열린다.
23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일대에서 ‘전주UP, 비빔UP’을 부제로 전주비빔밥축제가 펼쳐진다.
이 행사는 올해 철거가 예정된 전주종합경기장 준공년도인 1963년을 기념해 1963명이 참여한다.
전주시는 이 퍼포먼스를 한국기록원 등재에 도전한다.
시민의 정성과 전주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퍼포먼스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전주비빔밥축제에서는 △전주 음식의 역사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전주음식주제관’ △40여 개 음식부스가 운영되는 5가지 테마의 전주음식테마존 △각종 공연 및 이벤트 등이 펼쳐져 오는 10월 한 달간 진행되는 ‘전주페스타 2024’ 포문을 연다.
전주시 관계자는 “올해 전주비빔밥축제는 1963 대형비빔퍼포먼스를 비롯해 전주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오감만족 음식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풍요로운 10월 많은 분들이 함께 이 특별한 행사에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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