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인플루언서 모바일 라방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4.09.23 16:52
수정 : 2024.09.23 16: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K스토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끄는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강화한다.
23일 SK스토아에 따르면 우선 오는 24일 팔로워 약 16만명이 있는 최희 아나운서와, 25일에는 21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리빙·식품 인플루언서 모스스토리와 각각 특별방송을 준비했다.
해당 인플루언서 방송은 핵심 내용만 요약한 '짧게 보는 숏토아'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SK스토아는 올해 초부터 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고객층을 끌어오고자 유명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해왔다. 실제 이달 현재 모바일 회원 수가 지난 3월에 비해 약 20% 증가하는 등 적잖은 모객 효과를 확인했다.
윤화진 SK스토아 프로덕트그룹장은 "앞으로도 개성 있는 취향과 안목을 가진 인플루언서 풀을 확대해 과거에 없던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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