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희 '더 시즌즈' PD "이영지는 성숙하고 끼많은 MC"
뉴시스
2024.09.24 13:29
수정 : 2024.09.24 13:29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KBS 2TV 심야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 제작진이 래퍼 이영지를 MC로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최승희 PD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제작 발표회에서 "모두가 아시다시피 이영지 씨는 역대 최연소 MC이면서 가장 존재감이 큰, 가장 이 신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MC"라고 말했다.
이어 "영지 씨의 경우 수식어가 'MZ 대통령'이고 대표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며 "더 시즌즈' 2049 선호 채널이 아니지만 2049 선호 프로그램으로서 이 프로그램 대표할 수 있고, 선후배 가교 역할을 하고 우리나라 음악을 소개할 때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영지 씨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더 시즌즈'는 KBS가 최초로 시즌제를 도입한 음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가 MC를 맡아왔다.
연출은 지난 시즌을 이끌었던 최승희, 김태준 PD가 다시 맡았다. 남성 듀오 멜로망스 멤버이자 피아니스트, 작곡가 정동환도 밴드 마스터로 나선다.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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