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유영, 휴재 10일만에 "수면중 심정지"...향년 41세
파이낸셜뉴스
2024.09.24 16:20
수정 : 2024.09.24 16:20기사원문
장애아 육아 웹툰 '열무와 알타리'
[파이낸셜뉴스] 웹툰 작가 유명(본명 이유영)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향년 41세.
2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19년부터 5년 동안 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에서 '열무와 알타리'를 연재한 유영 작가가 9월 23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작가가 재충전을 위해 휴재를 공지한 지 약 열흘 만에 전해진 비보다.
작가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이유영 작가는 잠을 자던 중 심정지로 숨을 거뒀다.
유족 측은 "그동안 열무와 알타리를 진심으로 사랑해준 독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현재 주인공인 열무와 알타리, 율이와 권이는 아빠와 함께 엄마를 지키고 있다. 갑자기 너무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말했다.
빈소는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은 25일 정오에 진행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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