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아현, 입양한 두 딸과 근황…"평안해보여"
뉴시스
2024.09.25 15:57
수정 : 2024.09.25 15:5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아현(52)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아현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두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이아현 지인들은 "여전히 빛나시는 아현 언니" "평안해보여. 보고싶다 아현"이라고 응원했다.
이아현은 199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00년 이혼했다. 2006년 엔터테인먼트사 대표와 재혼해 두 딸을 입양했으나 2011년 이혼했다. 이듬해 재미교포 사업가 세번째 결혼을 했으나 2020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