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38개월 태하, 화제성 터졌다
뉴시스
2024.09.26 17:01
수정 : 2024.09.26 17: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ENA 예능물 '내 아이의 사생활'의 출연진 태하가 크게 주목받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9월 3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내 아이의 사생활' 3회에 출연한 38개월 태하가 출연자 화제성 부문 9위에 올랐다.
태하는 인스타그램 80만, 유튜브 61만(9월 25일 기준) 팔로워를 보유한 SNS(소셜미디어) 스타 베이비다. 인생 2회차 같은 어휘 구사, 남다른 공감 능력, 사랑스러운 미소 등으로 수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랜선 국민 조카'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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