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오늘 '술이 싫다'…"잊으려 마신 술이 기억을 부르네"
뉴시스
2024.09.27 09:00
수정 : 2024.09.27 09:00기사원문
잊으려 마신 술이 기억을 부른다고 노래하는 곡이다. 신선한 가을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다.
이적의 신곡은 지난 2020년 발매된 정규앨범 '트레이스(Trace)' 이후 4년 만이다.
이적은 오는 29일 MBC TV 음악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술이 싫다' 방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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