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아동문학평론사, 방정환문학상 공동 개최
뉴시스
2024.10.10 12:09
수정 : 2024.10.10 12:09기사원문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방정환문학상 공동 개최를 위해 아동문학평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동문학평론사는 소파(小波) 방정환(1899∼1931)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1년부터 방정환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구리문화재단과 아동문학평론사는 내년부터 방정환문학상 시상식과 관련된 행사 기획과 작품 심사, 시상식 운영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구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방정환문학상 공동 개최로 구리시의 문화적 가치와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문학평론사와의 협력을 통해 구리시가 문학과 예술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문학평론사가 주최하는 올해 방정환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일 구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asak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