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공유 "실제 연애? 리드 당하는 수동형 스타일"
뉴시스
2024.10.18 13:55
수정 : 2024.10.18 13:55기사원문
"여자친구한테는 츤데레 스타일"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공유가 채정안과 만나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털어놨다
17일 채정안TV 채널에는 '유주누나 오랜만이야.. 17년만에 재회한 한결과 유주의 못다한 이야기ㅣEP.2 공유'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채정안은 실제 공유에 대해 "누군가를 사랑하면 순수하게 내어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공유는 이에 발끈하며 "나랑 안사귀었는데 뭘 아는척이냐"고 타박했다.
이에 채정안은 "공유는 뜨거운 사람은 아니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공유는 "실제로 내가 여자친구한테는 츤데레 스타일이다. 자상할것 같은데 무심한게 한다. 드라이한 것도 있고…내가 능동적이 아닌 수동적인 사람이라 날 리드해주는 사람을 만난다"고 말했다.
17년 전에 채정안은 공유에게 이상적인 연인 관계를 물었는데 "한 공간에서 각자의 일을 할수 있는 사이라는 답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공유는 "지금도 비슷하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은 17년 동안 귀한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이다.
공유는 특히 "부친상을 당했을 때 빈소를 오픈하기 전에 1등으로 장례식장을 와준 사람이 누나였다"고 말했다.
장례식 첫날 사망신고를 하는데 상주라는 건 안해본 일이고 정신이 없었는데 누나를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무도 없는 큰 홀에 누나가 혼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더라. 너무 고마웠다"고 채정안의 의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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