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美정부·기업·대학 초청 수소터빈 기술력 공개

연합뉴스       2024.10.20 11:28   수정 : 2024.10.20 11:28기사원문
미국 조지아공과대서 수소터빈 연구개발 심포지엄 개최

두산에너빌리티, 美정부·기업·대학 초청 수소터빈 기술력 공개

미국 조지아공과대서 수소터빈 연구개발 심포지엄 개최

두산에너빌리티, 미국서 수소터빈 연구개발 심포지엄 개최 두산에너빌리티, 미국서 수소터빈 연구개발 심포지엄 개최 (서울=연합뉴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현지에서 수소터빈 기술력 홍보를 위한 '수소터빈 국제공동 연구개발(R&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수소터빈 국제공동 연구개발(R&D)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4.10.20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조지아공과대에서 수소터빈 기술력 홍보를 위한 '수소터빈 국제공동 연구개발(R&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주요 대학과 수행 중인 가스터빈은 물론 수소터빈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현지 수소터빈 R&D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미국 에너지부와 에너지경제연구소, 사우스웨스트연구소를 비롯한 정부 기관과 연구단체, 기업, 대학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발전 공기업인 한국남부발전 등 5개사와 민간 발전사도 함께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자회사인 DTS는 'F클래스'(가스터빈 입구 온도가 1천300∼1천400도인 모델) 수소 혼소 연소기와 고온 부품 재생 정비 사례를 소개했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조지아공과대, 신시내티대, 퍼듀대 등 미국 3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차세대 수소터빈 연소기 원천 설계 기술 개발 및 시험 평가 기술 확보'를 위한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내 수소터빈 R&D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소터빈 개발역량을 강화하고 미주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7년 목표로 세계 최초 400㎿(메가와트)급 초대형 수소 전소터빈도 개발 중이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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