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용사를 기리며…부산유엔위크 24일 개막
연합뉴스
2024.10.21 08:07
수정 : 2024.10.21 08:07기사원문
유엔의 날·세계평화포럼·턴투워드 부산 등 다채
한국전 참전용사를 기리며…부산유엔위크 24일 개막
유엔의 날·세계평화포럼·턴투워드 부산 등 다채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유엔위크'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 소재지인 부산이 국제평화도시로 발돋움하고자 2019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올해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지방보훈청, 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아세안문화원, 문화회관, 교육청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감사주간', '추모주간'으로 나눠 21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감사주간'에는 ▲ 제79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 평화의 빛 점등 ▲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 시즌3 등 한국전에 참전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주간'에는 ▲ 세계평화포럼 ▲ 유엔피스로드 걷기대회 ▲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턴 투워드 부산' 등이 이어진다.
'부산유엔위크'에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유엔위크 누리집(unweeksinbus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유엔위크를 더욱 확대해 미래 세대들이 평화의 소중함과 국제사회 연대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세계평화 중심도시 부산'의 브랜딩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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