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는게 비정상" 잠래아 1순위 청약에 8만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2024.10.22 20:31
수정 : 2024.10.22 20: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20여년만에 잠실권역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1순위 청약에 8만명이 넘는 수요자들이 몰렸다.
24가구를 모집한 59㎡ A타입에 1만4190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591.2대 1을 기록했고, 59㎡ C타입 경쟁률도 415.6대 1에 달했다.
87가구로 가장 모집이 많은 전용면적 84㎡ D 타입은 2만7287명이 몰리며 31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잠실 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는 송파구 신천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총 2678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총 589가구로 전용면적별로 △43㎡ 114가구 △59㎡ 118가구 △74㎡ 35가구 △84㎡ 297가구 △104㎡ 25가구로 이뤄진다.
3.3㎡당 분양가는 5409만원으로 책정됐다. 타입별로 전용면적 △59㎡ 15억200만원~15억2260만원 △84㎡ 18억4560만원~19억870만원 △104㎡ 22억4360만원~22억5180만원이다. 바로 옆에 위치한 '잠실 파크리오'(2008년 준공)의 전용 84㎡가 지난달 21억~23억원에 거래된 것을 고려하면 4~5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과 맞닿아 있고 잠실역(2·8호선), 잠실나루역(2호선), 한성백제역(9호선)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한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흥행은 보장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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