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슈팅게임 '아크레이더스' 테크니컬 테스트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4.10.23 14:29
수정 : 2024.10.23 14: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넥슨은 23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PvPvE(이용자가 다른 이용자·환경 요소와 대립) 서바이벌 슈터 '아크 레이더스'의 테크니컬 테스트를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PC 및 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개발 중인 아크 레이더스는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지능적인 적들을 상대하며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하거나 경쟁할 수 있는 PvPvE 서바이벌 3인칭 슈팅 게임이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진행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테스터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위협적인 지상에서의 전투와 지하에서의 생활, 커스터마이징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테스트에 앞서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폐허가 된 지상에서 집라인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하고 동료와 협동해 드론을 격추시키며, 생존 물자를 찾는 게임 플레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8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2025년으로 출시 일정을 밝힌 바 있으며, 매력적인 공상 과학 세계관과 환경 요소들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