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구형 교통카드→전국 호환 교통카드 반값 교환
뉴시스
2024.10.27 11:36
수정 : 2024.10.27 11:36기사원문
2014년 이전에 발급된 구형 교통카드(대경교통카드)는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아니어서 올해 12월14일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와 경북 일부(구미, 김천) 광역환승지역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정상가 3000원에서 50% 할인된 1500원으로 교환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대경교통카드는 대구·경산·영천 시내버스, 대구도시철도에 한정 사용할 수 있지만 원패스교통카드는 전국 시내버스·도시철도·광역철도·시외버스 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2월 14일부터는 어린이·청소년이 일반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일반요금(1500원)이 부과되므로 교환한 원패스교통카드를 사용할 때는 iM유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어린이/청소년 카드로 등록하거나 ARS로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교환행사는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이며 연말 개통되는 대구권 광역철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국호환용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므로 대경교통카드를 교체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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