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31일 안전한국훈련 "대규모 재난 대비"
뉴시스
2024.10.29 16:14
수정 : 2024.10.29 16:14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중구는 대형 화재와 같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대형 복합 화재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구는 31일 대구 제일교회에서 전기과부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규모 재난 대응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화재신고 및 대피 ▲통합지원본부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화재진화 및 수습 복구 ▲토론훈련 등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초기 대응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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