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99대 수용 가능한 ‘공원마을 공영주차장’ 개장
뉴스1
2024.10.30 13:11
수정 : 2024.10.30 13:11기사원문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양지어린이공원(분당구 분당동) 지하에 조성한 ‘공원마을 공영주차장’을 30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공원마을 공영주차장 개장식을 신상진 성남시장, 시의원,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지상에는 어린이공원과 주차공간을 리모델링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조경 공간 △2층 규모의 경로당 △어린이들을 위한 돌봄센터 등을 조성했다.
이번 공영주차장 개장으로 그동안 분당동 단독주택지와 상가 밀집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주차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마을 공영주차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수탁 운영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12월 1일부터는 유료로 운영되며, 월정기 시행 여부 및 비율은 추후에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공원마을 공영주차장 개장으로 분당동 지역 주차 문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절감하면서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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