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크롭톱으로 드러낸 극세사 허리…현실감 제로
뉴스1
2024.10.31 07:55
수정 : 2024.10.31 10:56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혜수(54)가 얇은 허리 라인을 뽐냈다.
김혜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크롭톱 상의로 드러난 얇은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검은 챙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모델 같은 비율과 탄탄한 허리 라인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김혜수는 올 하반기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김혜수 분)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정성일 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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