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남장 비서', 한일 공동 숏폼 드라마로 나온다
뉴스1
2024.11.01 10:08
수정 : 2024.11.01 10:08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지식재산권(IP) '남장 비서'를 한일 공동 숏폼(짧은 동영상)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TIFFCOM 콘퍼런스 '후지TV 글로벌 사업 전략 발표회 2024'에서 이 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콘퍼런스는 아시아 중심 방송영상 전시 등으로 구성된 일본의 대표 방송영상 행사다.
드라마는 후지TV와 종합 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까지 3사가 함께 제작한다.
후지TV와는 '아쿠아맨' 드라마 제작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아쿠아맨은 2026년 후지TV와 자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FOD에서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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