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천만' 먹방유튜버 '쯔양', 순창삼합 홍보한다
뉴시스
2024.11.05 19:12
수정 : 2024.11.05 19:12기사원문
15일 오후 9시, 쯔양의 유튜브채널 통해 공개
군은 전날 순창삼합의 독창성과 특별한 맛을 널리 알리고자 구독자 1090만명의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을 초청, 순창삼합 먹방을 특별촬영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이날 쵤영된 순창삼합 영상콘텐츠가 오는 15일 오후 9시, 쯔양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슐랭 1스타 유현수셰프와 협업으로 탄생한 순창삼합은 고추장을 활용해 매콤달콤하게 조리한 장어구이와 잘 숙성된 간장의 감칠맛이 배어든 간장김치,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담백한 수육까지 순창의 3대 장으로 구성된 특화 음식이다.
이 음식은 현재 지역의 4개 대표음식점(대궁, 녹원, 금은옥, 뜨란채)에서만 맛볼 수 있으며 각 음식점은 한식 전문가 유현수 셰프의 레시피 교육과 세심한 컨설팅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군은 이미 지난해 쯔양과의 협업을 통해 '순창 고추장 불고기'를 성공적으로 알린 바 있으며 이번 순창삼합 홍보를 통해서도 한국 전통 발효문화와 현대 미식의 조화를 보여주는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순창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 질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순창의 특화음식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콘텐츠를 통해 순창이 미식관광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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