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법 위반 혐의'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에
파이낸셜뉴스
2024.11.11 18:17
수정 : 2024.11.11 18:17기사원문
검찰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1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창원지검 형사4부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명씨와 김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창원지법에 청구했다.
이와 함께 명씨에게 공천을 청탁하기 위해 돈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는 6·1지방선거 영남지역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A씨와 국민의힘 광역의회 예비후보 B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