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도출
파이낸셜뉴스
2024.11.14 19:32
수정 : 2024.11.14 19:32기사원문
패밀리넷 200만 포인트 전직원 지급, 임금인상 5.1% 등 합의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과 2023년·2024년 임금협약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2023년·2024년 임금교섭을 병합해 새로 진행한 올해 1월 16일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삼성전자와 전삼노는 잠정합의안을 내고, 오는 21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임금협약 타결을 노사 화합의 계기로 삼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전삼노는 "단체교섭 및 곧 다가올 2025년 임금교섭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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