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통이 두 배"…LG 정수가습기 '하이드로타워' 신제품 출시
연합뉴스
2024.11.17 08:00
수정 : 2024.11.17 08:00기사원문
"물통이 두 배"…LG 정수가습기 '하이드로타워' 신제품 출시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G전자는 신개념 프리미엄 정수 가습기 '2024년형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하이드로타워'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가 고객의 사용 패턴을 자체 조사한 결과, 고객들이 '가습청정 모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장시간 멈추지 않는 가습에 대한 니즈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연속해서 가습청정 모드를 사용할 때 물을 보충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물통 크기를 키우기로 했다.
이에 신제품의 물통 용량은 기존 2.5L에서 4.5L로 커졌으며 연속 가습 시간도 최대 18시간으로 늘었다.
하이드로타워는 지난해 말 LG전자가 출시한 신개념 프리미엄 정수 가습기로 정수된 물을 100도로 끓인 뒤 청정필터를 거친 깨끗한 바람으로 가습한다.
더 깨끗한 가습을 위해 정수 필터, 고온 살균, 청정 필터 등 3단계 관리과정을 적용했으며, 수분 입자를 시간당 700cc까지 분사해 희망 습도에 빠르게 도달한다. 작동 후 자동 건조로 위생까지 관리하고 공기청정 기능도 갖췄다.
LG전자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며 하이드로타워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LG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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