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뉴스1
2024.11.18 08:08
수정 : 2024.11.18 08:08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자 친구를 공개했다.
그는 남자 친구의 듬직한 어깨에 기대어 사진을 찍었다.
남자 친구의 팔짱을 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로 예능 프로그램 '데블스 플랜' '떴다! 캡틴 킴'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그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4세 연하라면서 "키는 183㎝ 정도 된다, 레트리버 같은 매력이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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