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주거지 공공주차장, AMP 교통부문 우수상
뉴시스
2024.11.25 13:01
수정 : 2024.11.25 13:01기사원문
[음성=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지난해 건축한 음성읍 주거지 공공 주차장이 AMP 우수상을 받았다. 국내 공공건축물이 이 상을 수상한 처음이다.
25일 음성군에 따르면 2024아키텍처 마스터 프라이즈(AMP·The Architecture Master Prize)는 음성읍 주거지 공공 주차장을 공공 교통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건축 작품과 그 작품에 관여한 건축가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세계 각국 수천 개의 작품이 경쟁한다.
이 주차장은 군이 이면도로 주차난 해소를 위해 58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성에어소시에 건축사사무소의 성진 대표와 김준섭 팀장이 설계했다. 지상 3층, 4단 구조, 연면적 4878.52㎡ 규모다.
성 대표는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주민에게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면서 환경과 조화를 이룬 공공 건축물의 가능성을 제시하려 했다"면서 "기능적 공간에 미적 가치를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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