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뉴 아이디와 업무협약…CTV·패스트 광고 시장 진출
파이낸셜뉴스
2024.11.28 09:36
수정 : 2024.11.28 09: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딜라이브는 아시아 최대 FAST 서비스·솔루션 기업인 뉴 아이디와 광고, 콘텐츠 분야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커넥티드TV(CTV) 광고 및 패스트(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로 광고영업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딜라이브는 향후 자사 패스트 채널 서비스 ‘디바’와의 시너지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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