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계속된다
파이낸셜뉴스
2024.11.29 09:40
수정 : 2024.12.01 08: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교통공사가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전달과 김장 봉사활동 등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1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2014년부터 함께 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올해도 동참해 지난달 26일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달 27일에는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2024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봉사에도 동참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 600만원을 후원하고, 직원 29명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오는 3일에는 부산진구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이 주최하는 '1만 세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도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김장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축구단 선수 5명을 포함한 직원 26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부산교통공사는 2006년 창립 이래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매년 임직원 급여우수리를 기부해 누적금액 4억4500만원을 지역 난치병 어린이 수술비로 전달했다. 또 1811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26개의 직원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나눔문화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