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산업별 특화부문 통합 지원 위해 조직개편
파이낸셜뉴스
2024.12.05 13:32
수정 : 2024.12.05 13:32기사원문
7명 신규 임원 선임 인사도
[파이낸셜뉴스] SK C&C가 5일 인공지능(AI) 서비스 부분 신설을 포함한 조직개편과 함께 7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SK C&C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AI 및 디지털 전환(AT·DT)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고 고객기업의 AI 및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올해 신규 선임된 임원은 글로벌 BM혁신본부장 오은석, ICT서비스1본부장 이현준, 하이테크서비스본부장 안상만, 클라우드 플랫폼본부장 허민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1본부장 박종훈, 텔런트담당 김민환, 윤리경영담당 고재웅 등 총 7명이다.
먼저, ICT 산업의 빠른 AI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기존 ICT 서비스 사업 조직과 AI 전환(AT) 사업 조직을 재편해 'AT서비스부문'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ICT 고객사의 AI 기반 B2B 및 B2C 비즈니스 혁신을 폭넓게 지원하고, AI 서비스와 관련 ICT 서비스 간 통합과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그룹 멤버사의 디지털 전환 과제 실행 속도를 한층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하이 테크사업부문'은 반도체 분야 전 공정과 소재 계열 고객사를 대상으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제조·글로벌사업부문'은 국내외 제조 사업을 통합 수행하며 내부에 축적된 제조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이와함께, 금융, 유통,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별 대외 사업 지원과 솔루션 기반 사업은 '금융·전략사업부문'과 '엔터프라이즈서비스부문'에서 일괄적으로 담당해 사업 수행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신설된 'AT·DT사업부문'은 그룹의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을 결집해 그룹 멤버사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발굴된 AI B2B 유스 케이스를 빠르게 대외 사업으로 확산시켜 디지털 전환 및 AI 혁신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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