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 "'SNL' 이번 시즌, 배우 아닌 인간으로 값진 경험"
뉴스1
2024.12.09 18:55
수정 : 2024.12.09 18:5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김아영이 '짠한형 신동엽'에서 'SNL'을 통해 값진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는 술에 취한 김아영이 'SNL'을 함께하며 고민 중인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아영은 "전 시즌까지만 해도 뭔가 연기자로서 배우는 게 컸다, (예를들면) 선배님들의 어떤 순발력"이라며 "이번 시즌에서 배운 건, 배우 김아영 말고 인간 김아영으로 값진 경험을 하는 것 같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아영의 고백에 신동엽은 "배우로서 코미디 연기를 하는데, 어떻게 결단을 내리고 입장을 어떻게 취해야 하는지 고민이 될 수 있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신동엽은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한쪽 발을 딱 담그고, 다른 발로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하면 여러모로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또, 신동엽은 "너무 잘한다, 진짜 똑똑하다"라며 김아영의 연기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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