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포레스트, '올리브영N성수' 입점…"해외확장"
뉴시스
2024.12.12 14:14
수정 : 2024.12.12 14:14기사원문
"다양한 채널 통해 해외 사업 전개"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유한킴벌리 클린뷰티 브랜드 포레스트가 '올리브영N 성수'에 공식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올리브영N 성수는 CJ올리브영의 첫 번째 혁신매장이자 역대 최대 규모를 갖춘 체험형 쇼핑몰로 지난달 오픈과 함께 K뷰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레스트는 유한킴벌리 스킨케어 비즈니스 18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초 출시된 고효능 클린뷰티 라인이다. 순한 제형과 임상 검증된 효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건강한 피부관리 루틴을 유행시키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세븐틴의 승관이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 7월 서울 강남에서 승관과 함께한 포레스트 팝업 스토어에 약 3000명의 국내외 고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힘입어 포레스트는 드럭스토어는 물론 일본의 뷰티편집샵 코스메, 큐텐 스토어 등에 진출해 K뷰티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포레스트 대표 제품은 '포레스트 워터리 에센스 선크림'으로, 수분 에센스 같은 텍스처와 숲을 모티브로 한 프리미엄 청정 보습 성분을 함유해 보습과 광노화 차단까지 해결한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올리브영N 성수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하게 된 만큼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성 모두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국내에서 다져온 입지를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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