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6세 맞나…초 동안 미모·쭉 뻗은 각선미 눈길
뉴스1
2024.12.12 17:56
수정 : 2024.12.12 17:56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와 쭉 뻗은 각선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사랑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그는 동안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사랑은 진열대에 놓인 와인병을 바라보고 있는데,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