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식 중견련 회장 만장일치 연임

파이낸셜뉴스       2024.12.12 19:18   수정 : 2024.12.12 19:18기사원문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회장(사진)이 오는 2028년 2월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중견련은 지난 1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어 제12대 중견련 회장으로 최진식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제12대 회장 선임은 내년 2월 이사회, 정기총회 의결을 통해 확정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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