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해 아기 이름 순위, 여아는 쓰무기·남아는 하루토
뉴스1
2024.12.13 12:02
수정 : 2024.12.13 12:02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2024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 이름 순위가 13일, 발표됐다. 여아는 쓰무기(紬), 남아는 하루토(陽翔)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메이지야스다생명은 "남자아이는 하늘이나 바다를 연상시키는 시원시원한 이름이 인기"라며, 하루토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배경을 설명했다.
2위는 나기(凪), 3위는 아사히(朝陽)였다.
한편 이름에 가장 많이 사용된 한자는 '날 상(翔)'였다. 2021년 이후 4년 연속 1위다. 아사히테레비는 세계적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大谷翔平) 선수의 인기가 작명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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