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2억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4.12.18 13:15   수정 : 2024.12.18 13: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해상은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성금을 전달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연말 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구세군의 행보에 현대해상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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