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해양오염 신고 16건 포상금…총 181만원 지급
뉴시스
2024.12.19 15:20
수정 : 2024.12.19 15:20기사원문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를 통해 올해 접수된 해양오염 신고 16건에 대한 포상금 총 181만원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는 선박 또는 해양시설 등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을 신고한 국민에게 최대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올해 부산해경의 주요 포상금 지급 사례는 ▲감천항 원양어선 폐유 유출(50만원) ▲북항 4부두 유조선 폐유 유출(13만원) 등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신고 건수도 늘고 포상금 금액도 127만원에서 42.5% 증가한 181만원으로 신고포상금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양오염 신고 방법은 전화 신고 119로 하거나 인근 해양경찰서 방문 또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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