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윤남노 "쓸모없는 버려진 존재였다"
뉴시스
2024.12.21 00:00
수정 : 2024.12.21 00: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의 흑수저로 주목 받은 윤남노와 임태훈 셰프가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한다.
2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ENA 예능물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는 지난 '바다 한 상 만들기' 팀 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 위기에 처한 F팀의 패자부활전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F팀 도전자들이 각각 다른 담임 셰프를 찾아가 1:1 코칭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엇보다 1:1 코칭 과정에서 담임 셰프들이 F팀 도전자들의 의지를 끄집어 내기 위해 자신의 과거 이야기까지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윤남노는 자신을 찾아온 F팀 도전자를 보며 깊은 생각에 잠긴다.
해당 도전자와의 대화 후 윤남노는 "과거 저도 쓸모없는 존재, 버려졌던 존재였다. 이 친구도 그렇지 않았을까. 한 번의 기회도 없었기에 열정을 몰랐던 것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이어 "정말 한 번 (열정에) 미치게 해주고 싶었다"고 덧붙인다.
임태훈 역시 솔직한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자신을 찾아온 F팀 도전자의 절실함을 이끌기 위해 손수 만든 특별한 자장면을 선보인다.
이어 해당 도전자에게 "(나는) 어렸을 때 할머니 손에 자랐다. 어렵게 살다 보니 할머니가 시장에 버려진 우거지와 시래기를 들고 오셔서 반찬을 해 먹었다"고 털어놓으며 과거를 회상한다.
그런가 하면 김민성 셰프와 데이비드 리 셰프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탈락 위기에 처한 F팀 도전자들을 독려한다.
한편 앞서 F팀 도전자 4인 중 12 조도연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 패자부활전 불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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