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청각장애인 아동 누적 기부 1억원..남모를 선행 빛나다
파이낸셜뉴스
2024.12.23 11:15
수정 : 2024.12.23 11: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엑소 찬열이 2000만원을 기부하며 총 누적 기부액 1억원으로 고액후원자 클럽인 '소울리더' 14호에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소울리더는 사랑의달팽이 고액후원자 클럽으로, 누적 기부금이 9900만원(귀의 날인 9월 9일 상징)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현재까지의 기부금은 총 13명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과 언어 재활 치료에 사용됐으며, 이번 기부금도 청각장애 아동이 소리를 찾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찬열은 "청각장애 아이들이 수술과 언어재활치료를 통해 소리를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 후원을 비롯해 조금 더 많은 청각장애 아이들이 아름다운 음악 소리나 주변 사람들의 다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일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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