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마트·교회·태권도장 기부 행렬…쌀·라면 등
뉴스1
2024.12.24 16:47
수정 : 2024.12.24 16:47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성북구는 탑마트 석관점·상석교회·탑태권도·석관동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16일과 23일 성품을 석관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탑마트 석관점이 백미 10㎏짜리 100포, 상석교회가 백미 10㎏짜리 47포, 탑태권도가 라면 10상자(360개), 석관동 적십자봉사회가 즉석 떡국 32묶음(6개입)을 각각 전달했다. 특히 탑마트 석관점은 2018년부터 매년 백미, 라면 등 성품을 기부하며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기부를 통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저소득가구의 생계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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